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정보(캐스팅, 실화, 개봉일)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정보(실화, 캐스팅, 개봉일)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포스터 

 

 

지난 10월 12일 하반기 기대작으로 평가받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언론배급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입사 8년 차 업무 능력은 베테랑이지만 늘 말단이었던 세 친구들이 회사에서 개설한 영어토익반 수업을 들으며,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도리화가', '전국노래자랑 등으로 꿈을 향해 정진하는 인물들을 그리는데 특화되어있다고 평가받는 이종필 감독의 연출과 고아성, 이솜, 박혜수라는 충무로를 대표하는 여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캐스팅

 

고아성(이자영 역)

 

고아성(이자영 역)

삼진그룹 생산관리3부의 오지랖으로 통하는 이자영은 캐릭터 포스터에서도 볼 수 있듯 자기 일과 직장을 사랑하는 90년대 전형적인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언제까지 시키는 일만 할텐가'라는 카피를 통해 직장 상사들이 시키는 허드렛일이 아닌 진짜 일, 업무를 맡게 될 영화 속 자영이 그려집니다.  

 

 

이솜(정유나역)

 

이솜(정유나 역) 

유나는 삼진그룹 마케팅부 소속으로, 속된 말로 후까시를 잔뜩 넣은 헤어에 샛노란 색 투피스 그리고 갈매기 눈썹의 화려한 메이크업까지 정유나는 90년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캐릭터입니다. 매 씬마다 사이다 모먼트를 제공하는 돌직구 캐릭터로 친구들에게 냉정한 현실을 일깨워주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인데요. '어제의 나 보다 오늘 더 성장했다'는 카피처럼 영화 속 유나의 성장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하네요.

 

 

박혜수(심보람역)

 

박혜수(심보람 역)

혜수는 올림피아드 우승자 출신 수학 천재로, 삼진그룹 회계부에서도 수학왕으로 불립니다. 가짜 영수증 붙이는 일이 주 업무라 회사 생활에 흥미가 떨어진 그녀지만, 뛰어난 수학 실력을 통해 자영과 유나에게 도움을 주며 극에서 없어서는 안될 조력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모티브가 된 낙동강 페놀 오염 사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각종 언론 보도에서도 밝혀진 바처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요. 역사 속 한  가지사건, 한 가지 인물에 집중한 영화는 아니고, 90년대 모 기업에서 고졸 사원 대상 토익강사로 활동하며, 관찰했었던 시나리오 작가의 경험과 1991년 실제로 발생했던 낙동강 페놀 오염 사건 두 가지를 모티브로 1995년 IMF가 터지기 전 화려하고, 모두가 행복해 보이던 그 시절을 그려냈다고 평가받습니다.

 

개봉일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현재 10월 21일 개봉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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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포동진
    2020.10.13 07:56

    올 가을, 그녀들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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