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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신차 정보 매거진 - 포드의 역사

by 문화정보통 빌리키드 2020.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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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역사

포드의 F시리즈 알아보기

이 프로그램은 이 1948년형 F-1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앞에서 볼 때 콧수염을 닮은 배기구가 있는 높은 보닛, 5개의 가로 막대가 있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양쪽에 자리 잡은 헤드램프로 구성된 대담한 디자인을 낳았다. 외장 : 탑승 공간을 뒤쪽의 작업 공간과 분리해 구성함으로써 포드는 139가지가 넘는 차체와 차대 조합을 만들 수 있었다. 이 덕분에 포드는 패널 밴과 픽업트럭은 물론이고 차체 중량을 포함한 총 적재 중량이 최대 10톤에 이르는 플랫폼 트럭을 포함해 매우 다양한 스타일의 F 시리즈 차량을 생산해낼 수 있었다. 포드가 기능과 목적을 형태와 결합하기 위해 이 시리즈에 쏟아 부은 광범위한 연구와 개발 노력 덕택에 앞선 개념의 다용도 트럭들이 나오게 됐다. 엔진실 : 전후 경제 여건은 적절한 경제성을 지닌 차량에 대한 수요를 불러일으켰다. 이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F-1에는 2,703cc 직렬 6기통6기 통 엔진이나 3,916cc V8 엔진 같은 새로운 엔진이 장착됐다. 3,703cc 직렬 6기 통 엔진은 1세대 모델이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1952년에 V8 엔진과 거의 맞먹는 성능을 낸 3,523cc 오버헤드 밸브 6기 통 엔진으로 대체됐다. 강력하고 신뢰성이 우수하면서도 특히 연료 소비가 적었던 이 엔진들은 연료비와 정비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아 유지비 면에서 매력적이었다. 내장 : 승용차에 가까운 수준의 핸들링과 접지력을 가능하게 하는 패드와 고무부싱을 추가하면서, 뛰어난 승차감은 포드가 내놓은 신형 픽업 트럭의 타고난 장점이 됐다. 오로지 기능적인 측면만 추구했던 이전의 검소한 실내는 승용차형 벤치 시트, 3방향 실내 공기 조절 장치, 시야가 뛰어난 앞유리 등으로 이루어진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에 밀려났다. 조수석 쪽 햇빛 가리개와 앞유리 와이퍼, 추가 경음기와 같은 부가 장비들도 있었다. 픽업 트럭의 혈통은 포드사의 유명한 필기체 로그는 1900년대 초반의 다양한 모습으로 쓰인 뒤에 디자인에 타원형 바탕이 추가되었지만, F-1에는 짐칸 뒤쪽 문의 철판에 필기체 로고만을 프레스 성형하였다. 보닛은 앞부분이 코처럼 불룩 솟아 있고 앞쪽으로 갈수록 좁아주는 구조를 보인다. 포드의 운전석은 거실과 같은 편암함을 준다고 홍보했으며, 적재함의 길이는 2미터에 이른다. 발판은 뒤쪽 팬터까지 이엉졌으며, 4륜 구종 방식은 선택 사항이었다. 또한 이차의 생산 대수는 62만대로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모델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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